[KNS뉴스통신=윤지혜 기자] ‘생방송투데이’ 태국 쏨땀과 삼겹살 맛집이 화제다. 12월 10일 방영된 ‘생방송투데이’ 환상의 코스에는 태국과 한국의 만남 쏨땀&삼겹살이 방영되어 화제다.
솜땀은 태국의 김치격인 음식인데 이곳 ‘타이도니삼겹’에서는 그린파파야 대신 무를 사용하여 한국식 솜땀을 만들어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만들었다.
삼겹살에 같이 싸 먹으면 손님들은 ‘새콤하면서도 짭조름하고 굉장히 고기와 잘 녹아드는 그런 맛’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곳은 태국쌀국수까지 직접 육수를 만들어 사용한다.
태국솜땀과 삼겹살, 태국쌀국수를 맛보고 싶다면 “타이도니삼겹” 서울방이점과 용인흥덕점에서 으로 예약 및 문의 가능하다.
윤지혜 기자 ckagoo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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