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재덕 기자] 여성 전용 요가전문센터 ㈜아메리카요가는 12월을 맞아 무료 커플 요가 클래스를 아메리카요가 목동점에서 12월 19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커플요가로 한 해를 마무리한다는 목적을 가진 이번 이벤트는 남녀노소 연령대에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아메리카요가 목동점에서 진행되는 커플요가 클래스는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이며, 신청은 아메리카요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당첨은 선착순으로 이루어지며 당첨 여부는 12월 17일 개별연락으로 확인할 수 있다.
지난 11월부터 매달 진행되는 원데이요가 클래스는 잠재고객에게는 요가 체험을, 회원들에게는 아메리카요가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다양한 분들에게 요가를 통한 심신의 안정과 행복을 제공한다는 목적이다.
한편 ‘모든 여성들이 건강하고 행복해지는 그날까지’라는 슬로건으로 운영되는 ‘아메리카요가’는 전통요가 외에도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할 수 있는 다양한 인터벌 프로그램을 보유하였으며, 특화된 직영 운영 시스템은 물론, 요가 지도자 전문 위탁교육기관을 통한 고품질의 수업으로 2018년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김재덕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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