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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오디세이학교, 덴마크 애프터스콜레와 본격 교육교류12.4~13까지 덴마크 아이스비야후스 애프터스콜레 학생·교사 서울 오디세이학교에 방문
내년 1.21~2.1, 서울오디세이 학생 20명·교사5명 애프터스콜레 방문
▲ 서울 오디세이학교와 덴마크 애프터스콜레가 국제교육 교류하고 있는 모습 (사진=서울시교육청)

[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서울시교육청 오디세이학교(교장 조중기)는 덴마크 아이스비야후스 애프터스콜레와의 업무 협약에 따라 덴마크 학생 19명과 교사 2명을 12월 4일(화)부터 13일(목)까지 오디세이학교로 초청해 문화와 평화를 주제로 교육 교류 활동을 갖는다고 5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과 덴마크 애프터스콜레 협회는 2017년 11월 교류협력을 체결해 올해 1월과 5월에 소규모로 양 기관 사전답사를 했다. 양 기관은 사전답사를 바탕으로 세부적인 계획을 세워 2018년 12월과 2019년 1월에 양국 학생 20여명이 본격적인 첫 교육 교류 활동을 시작한다.

문화를 주제로 한 교류활동은 오디세이학교 학생들이 ‘지속가능한 서울’이라는 프로젝트 수업에서 개발한 ‘걷기 좋은 서울 길’을 탐방하고, 한국의 청소년 문화 체험, 한국 전통음식 체험, 한국 전통놀이 체험, 한글 배우기, 국립중앙박물관 및 한글박물관 탐방 등의 활동을 한다.

평화와 관련해서는 갈등 해결 및 평화교육 워크숍, 판문점 및 땅굴 탐방 등의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서울시교육청 오디세이학교 학생 20명과 교사 5명이 2019년 1월 21일(월)부터 2월 1일(금)까지 덴마크 아이스비야후스 애프터스콜레를 방문해 교육 교류 활동을 갖는다.

아이스비야후스 애프터스콜레에서는 문화와 역사를 주제로 공동 교육활동을 가질 예정이다. 문화와 관련해서는 덴마크 전통 음식 만들기, 덴마크 언어 배우기, 안데르센 박물관 탐방 및 동화 배우기를 하고, 역사 관련해서는 바이킹 워크숍 및 Jelling Stone 유적지 방문, 코펜하겐 시내 탐방 및 역사 배우기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동안의 오디세이학교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19학년도에 다양하고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준비하고 있는 서울시교육청은 지역사회 협력 및 타 시·도교육청과의 정책 교류, 덴마크 애프터스콜레와의 학생 교류 등을 통해 고교자유학년제가 공교육의 새로운 혁신 모델로 확대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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