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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11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소수민족 대표 한자리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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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11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소수민족 대표 한자리 모여
  • 김희광 기자
  • 승인 2012.03.07 15: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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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ational People's Congress in Beijing, China,

(사진제공=AP)

[베이징=AP/KNS뉴스통신] 중국정부는 신장 위구르 자치주에서 지역의 경제 발전으로 소득을 증대시키는 한편 공안 부대의 대거 투입과 분리주의 주의를 부추기는 종교 활동을 억제하는 정책을 실시하고 있으나 위구르인들과 다른 소수민족의 마음을 얻지 못하고 있다. (사진제공=AP)

(사진제공=AP)

(사진제공=AP)

(사진제공=AP)

(사진제공=AP)

(사진제공=AP)

(사진제공=AP)

(사진제공=AP)

(영문기사 원문)

The National People's Congress in Beijing, China,

The Chinese government has failed to win over Uighurs and other ethnic minorities through policies to boost economic growth and incomes as it increases police presence and controls religious practices to deter displays of separatism. Chinese characters at top reads "Xinjiang Uighur autonomous region". (AP Photo)

 

 

김희광 기자 april42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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