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남예원 기자] 안전하고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실전도 송년의 밤이 지난 각계각층 주요 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혜성 MC 진행으로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행사는 실전도국제연맹 박옥선 이사장 개회사를 시작으로 노병천 총재 인사말과 더불어 민주당 박영선 국회의원 축사, 실전도국제연맹 남수현 중앙위원장 실전도 격투술 등이 이여졌다.
실전도는 노병천 총재가 35년부터 철저하게 준비해서 만들어진 가장 효과적이고 강력한 무술과 더블어 남수현 중앙연수원장이 20년 전부터 세계 여러 나라를 다니며 특수 군. 특수경찰 등 실전의 경험을 통해 습득했던 무술을 두 고수가 함께 만들어낸 최고 강력한 무술, 바로 실전도이다.
실전도는 박옥선 이사장, 노병천 총재, 남수현 총괄중앙연수원장, 조백종 중앙연수부원장, 김종구 명예총재, 최양규 부총재, 이승율 중앙고문, 박국서 중앙고문, 양욱 중앙고문, 박진기 중앙고문, 박칠성 최고자문위원 (현 구로구의회의장), 조용식 실전도 경찰무도 최고자문위원, 이동은 자문위원, 신중근 특수경호, 경비안전관리 국장, 김중 대한실전도협회 회장, 오혜성 예술총괄위원장, 김영훈 청년조직위원장, 남명자 여성위원, 최해화 여성위원, 박명복 중앙경호부장, 김호 중앙경호부부장, 황선길 시범단장, 정휘찬 시범단조직팀장, 백휘진 시범단팀장, 김만영 시범단, 최우석 시범단, 이하림 시범단, 오창록 시범단, 짐 바하드 교수 등 함께 만들어지 사단법인 단체이다.
한편, 남수현 중앙연수원장은 대한민국 치안 안전과 경호를 꿈꾸는 많은 후배들에게 실전도를 전수하여 청년 일자리 창출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남예원 기자 km685400@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