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1 19:36 (목)
치즈와 곱창, 남포동 치즈 곱창의 맛집에서 찾는 고소한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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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와 곱창, 남포동 치즈 곱창의 맛집에서 찾는 고소한 향연
  • 윤지혜 기자
  • 승인 2018.11.2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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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 윤지혜기자] 계절에 상관없이 많은 여행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관광의 도시 부산. 다양한 즐길 거리와 도심에 접한 독특한 바다 풍경, 풍부한 먹거리 등이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더한다.

부산의 독보적인 분위기와 문화가 내외국인 관광객에 두루 어필하고 있는 가운데 부산 여행에 나서는 이들도 더욱 늘어나고 있다.

부산은 대표적인 명소 역시 손에 꼽을 수 없을 정도로 다채롭다. 해운대, 남포동, 기장, 서면, 영도 등은 모두 각각 저마다의 특색으로 다양하게 둘러볼 수 있으며, 이를 차례로 방문할 수 있는 시티투어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여러 코스가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 가능하고, 그중에는 특히 조명 찬란한 부산 야경을 둘러보는 코스가 큰 인기이다.

이처럼 부산의 즐길 거리를 따라 곳곳을 여행했다면 이후에는 한 발 더 가까이 들여다보는 도시의 매력, 식도락 탐방의 차례이다.

맛있는 먹거리가 많기로 알려진 남포동은 부산 사람들도 남녀노소 식사 및 약속으로 즐겨찾는 거리이다. 그중에도 곱창으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해전곱창’은 기꺼이 줄을 서서 먹는 집이다.

100% 국내산 곱창, 막창만을 내놓아 현지인과 여행객 곱창 마니아들이 인정하고 최근 급부상한 곱창의 인기로 더욱 찾는 이들이 많아진 이곳은 남포동 곱창 맛집으로 통한다.

밀가루와 소금으로 깨끗이 씻어 누린내가 나지 않는 신선한 생막창, 곱창은 쫄깃한 식감부터 남다르며 연탄에 구워 그 풍미가 더욱 뛰어나다. 또한, 이 집의 특징은 다양한 곱창 메뉴를 맛볼 수 있다는 것. 이 집의 시그니처인 치즈 곱창은 물론 가장 기본인 소금구이, 양념구이 양대산맥을 비롯해 야심차게 출시한 신메뉴인 잡채곱창 역시 별미이다. 여성 고객들에게 특히 호응이 높다.

이밖에도 남포동 맛집 ‘해전곱창’은 40년 식당 운영의 노하우로 순대야채곱창 등 새로운 메뉴를 꾸준히 내놓고 있으며, TV 프로그램 <생생투데이>에 치즈 곱창 및 부산지역 곱창집으로 소개된 바 있다.

고소한 곱창과 치즈의 향연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곱창. 부산 여행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줄 식도락을 찾는다면 이곳으로 향해보자.

윤지혜 기자 knsnew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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