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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케어 온열매트, 전기료와 라돈 염려 덜어낸 건강한 온열매트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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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케어 온열매트, 전기료와 라돈 염려 덜어낸 건강한 온열매트 선보여
  • 이정목 기자
  • 승인 2018.11.23 13: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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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이정목 기자] 올겨울 한파가 예상되는 가운데, 창문용 뽁뽁이, 매트 제품 등 겨울철을 보다 따뜻하게 보낼 수 있게 돕는 제품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온열매트, 전기매트, 온수매트 등 그 종류와 특징이 달라 어떤 제품을 구입할지 고민이 따르게 되는데, 이때 공통적으로 고민하는 요소가 유지 비용이다. 매달 전기세를 내면서 써야 하는 제품인 만큼 판매가보다 유지 비용에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는데, 이를 해결한 브랜드가 있어 눈길을 끈다.

‘와플케어 온열매트’가 그 주인공으로, ‘건강’을 슬로건으로 걸고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만큼 저렴한 유지 비용 외에도 여러 가지 특징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와플케어 온열매트는 24V 안전 전압과 직류(DC) 아답터 방식을 활용해 만든 DC24V 제품으로써 낮은 소비 전력을 갖춰 전기료 또한 저렴하다는 점이 특장점이다. 그뿐만 아니라 해당 방식으로 생산된 특성상 인체에 해로운 전자파 걱정도 덜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더불어 전기 제품 하면 떠오르는 라돈과 같은 유해물질에 대한 염려도 덜어내었다. 휘발성 본드나 PVC 재질이 아닌 초음파 융착기를 통해 공들여 제작해 선보이고 있는데, 이로 인해 자연스레 발생하는 문제점은 자체적으로 부담하고 있다.

와플케어 김상곤 대표는 “초음파 융착 방식을 사용하면 유해물질에 대한 걱정은 덜 수 있지만, 대량 생산은 할 수 없고 원가 또한 많이 발생할 수밖에 없다. 다만, 건강을 슬로건으로 두고 있는 만큼 이런 부분은 자사에서 부담하고 철저히 지켜나가고 있으며, 제품을 사용할수록 높은 만족도를 받을 것이리라 자신한다”며 “온열매트뿐만 아니라 앞으로 판매할 예정인 신상품 라돈 잡는 라돈실드, 라돈 코팅 제품 등 여러 제품을 만나보면 더욱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국내산 게르마늄 원석을 분쇄·가공한 시트 충전재가 첨가되었다는 점도 특징이다. 실제 실험을 거쳐 체온 상승력이 뛰어남은 물론, 체온 하강 현상도 완만하다는 것을 확인했으며, 그 밖에도 항균·탈취, 미약 전류, 신진대사 활발, 원적외선 발생 등 인체의 건강을 개선하는 데 주력해 사용자들로부터 호응을 받아왔다.

관계자는 이어 “기존의 게르마늄 온열매트와 성능, 기술력, 원단 모두 동일한 미니 싱글 사이즈를 한정 수량 출시해 파격적인 혜택가에 선보일 예정이다. 가로 사이즈만 줄인 제품으로, 원룸 등에서 원활히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와플케어 온열매트는 기본 2년 무상 AS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와플케어샵’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정목 기자 admin@jmgrou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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