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윤지혜기자] 겨울을 알리는 입동이 지났다. 차가운 바람에 얼었던 몸을 녹이기 좋은 음식 중 ‘곰탕’만한 든든한 음식이 있을까. 뜨끈한 곰탕 한 그릇이면 허기를 달래주며 얼었던 몸과 마음에 위로가 되어 준다. 이렇게 한국인에게 위로가 되어주는 곰탕은 종류도 여러 가지이다. 그 중 진하고 깊은 국물 맛이 특징인 ‘나주곰탕’은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사랑하는 국민곰탕이다. 전라도 나주의 대표음식인 나주곰탕은 맑은 국물에 진한 맛이 특징인데 이제는 멀리 나주 까지 가지 않아도 서울과 수도권 도심에서 ‘나주곰탕’을 맛 볼 수 있게 되었다. 바로 ‘바우네나주곰탕’의 곰탕을 서울과 수도권 도심에서 맛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바우네나주곰탕’은 2년 동안 무려 130호점을 돌파하며 고공행진 중이다.
‘바우네나주곰탕’은 손님들로 언제나 붐비는데 소고기 1인분에 가까운 생고기 130g을 삶아 6천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맛 볼 수 있게 하였다. 그로 인해 ‘바우네나주곰탕’은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아 문전성시를 이룬다. 또한 고소한 담백한 국물 맛이 일품인 고기육수 베이스의 ‘맑은곰탕’과 48시간동안 정성스럽게 가마솥에서 고아낸 진한 국물로 만드는 ‘사골곰탕’ 중 기호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기에 저렴한 가격에 깊고 진한 국물 맛을 맛 볼 수 있다는 장정이 있다.
‘바우네나주곰탕’은 무엇보다 맛있고 푸짐한 ’곰탕‘ 한 그릇을 저렴한 가격 6천원으로 메뉴 구성을 했다. 그리고 깊고 진한 ’곰탕‘을 동일한 맛으로 대량 제공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고 있는데 전문주방경험 없이 누구나 쉽게 조리 가능한 ‘간편 조리 시스템’의 보급으로 만드는 사람이나 먹는 사람이나 어렵지 않게 그 깊고 진한 맛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또한 가맹본부 공장을 통해 받아 육수부터 고기고명까지 본사에서 전부 지원을 받는 ‘원팩 조달 시스템’ 은 손쉬운 조리가 가능하게 했다.
이렇게 고객에게는 최고의 가성비로 보답하고, 점주에게는 전문 주방장 없이도 손쉬운 조리법과 육수와 고기 등 운영에 필요한 모든 식자재를 본사에서 완제품 패키지화하여 납품하는 등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본사 지원으로 최근 가장 각광받는 창업 브랜드로 자리매김을 했다.
20년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의 지에프포유 ‘바우네나주곰탕’ 관계자는 “많은 성원 감사드린다. 창업을 할 때에는 정직하고 안정적인 매출이 가능 한 곳을 선택해야 한다.‘며 이어 ”우리는 저비용 고소득을 실현시키기 위해, 가맹본부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며 또한 “간편조리시스템과 원팩조달시스템 외에 끊임없는 메뉴 연구와 철저한 사전 교육, 그리고 서비스 개발 까지, 종합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윤지혜 기자 ckagood@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