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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프랜차이즈, ‘버금새우’ 예비창업주들을 위한 성공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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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프랜차이즈, ‘버금새우’ 예비창업주들을 위한 성공아이템
  • 김현수 기자
  • 승인 2018.11.21 11: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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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현수 기자] 경제에 대한 긍정적인 이슈에도 불구하고 창업에 대한 전망이 밝지만은 않다. 그 이유는 인구절벽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 최저임금 인상, 엄격해지는 근로조건, 업종 간 과다경쟁, 소비자 세대교체에 따른 라이프 스타일 변화, 전자상거래 확산, 편의점의 상품 확장과 업종 간 경계 파괴 등을 예로 들수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창업 기업수는 87만 여개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으며 이 중 대부분이 음식점 등 영세 자영업자와 1인 기업이었다. 올해에도 여전히 일자리 부족 및 정년 없는 개인 사업에 대한 동경으로 변화 속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려는 성공 창업 아이템 발굴의 열기는 지속되고 있다.

 

특히 교제와 친목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 새로운 사업 성장 기회가 많이 숨어 있으며 온라인 싱글족이 늘어나면서 오프라인 모임이 활발해 지고 있다. 이로 인해 커뮤니티 그룹들은 외식업계의 큰손으로 부상하고 있는 추세이다.

▲버금새우 외부전경 (사진제공=버금새우)

인건비 인상과 재료비 절약, 젊은 세대들의 식문화 변화로 인해 잡다한 반찬들을 걷어낸 원 플레이트 음식이 성장하고 있다. 베이비붐 세대들의 은퇴와 외식 시장의 핵심 고객층인 젊은 세대들은 뜨는 프랜차이즈 음식을 선호한다.

 

넓은 접시에 모든 메뉴가 하나로 담겨 있는 원 플레이트 메뉴들을 이용해 반찬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버금새우는 유행을 타지 않는 성공 창업 아이템인 새우를 기반으로 한 주력메뉴를 통해서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왕새우요리전문점이라는 타이틀을 내세워 단독의 컨셉을 당당히 앞세웠다. 버금새우가 지난 2017년 6월 유망 프랜차이즈 계열로 등장하면서 남자소자본창업, 여자소자본창업을 꿈꾸는 이들에게 단비 같은 존재가 되었다.

▲버금새우 내부전경(사진제공=버금새우)

특히 버금새우는 10~15평의 적은 평수로도 운영이 가능하며 본사에서 직접 가공하고 손질한 메뉴를 매장으로 직접 배달을 한다. 또한 소자본창업으로 처음 창업을 시도하는 가맹점주들을 대상으로 메뉴교육부터 상세한 매뉴얼을 토대로 철저한 교육을 진행하는 유망 프랜차이즈이다.

 

버금새우의 특징은 다양한 요리법이 가능한 새우를 대상으로 하는 점이다. 찌는 요리법부터 튀기거나 구워먹을 수 있었고 성장발육과 피부미용에도 좋으며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다이어트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요즘 뜨는 사업 아이템으로도 언론에서 주목하고 있다.

 

또한 버금새우의 주력 메뉴인 눈꽃이 살포시 올라간 눈꽃치즈새우튀김과 매콤새우강정, 버금감빵스, 새우탕수 등이 신선한 느낌을 살리고 국물 떡볶이와 과일화채와 같은 사이드메뉴가 타 프랜차이즈와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승부한다.

▲버금감빵스 메뉴 (사진제공=버금새우)

버금새우는 뜨는 창업 아이템으로 가맹관리시스템도 본사만의 철저한 방식으로 승부하고 있다. 버금새우의 가맹시스템은 가맹점 오픈 후 전문 슈퍼바이저가 배정되어, 가맹점 운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언제나 옆에서 함께 한다.

 

가맹정 전담관리 시스템부터 상시문제 해결 시스템, 가맹점 정기방문 시스템까지 3단계에 걸친 엄격하고 체계적인 관리로 소자본창업주들은 물론이고 청년창업가들에게도 희소식이다. 또한 이러한 방식은 유망 프랜차이즈 서열로 발돋움할 수 있는 시작이라고 할 수 있다.

 

버금새우의 김용준 대표는 “소자본 창업을 꿈꾸는 분들에게 적은 인건비와 재료비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과 트렌드 있는 인테리어로 창업을 성공시켜드리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청년창업 등 예비창업자분들을 위한 지원제도를 많이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확대하기 위한 노력도 함께 하고 있다”고 예비창업주들에게 유망 프랜차이즈 대표로서의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김현수 기자 rlfahs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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