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기에서 후반 20분 최강희 호의 황태자 이동국이 선제골을 넣고 5분 뒤 이근호가 추가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결정지었다. (AP 사진 / Ahn 영 준)
안미숙 기자 jlist@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경기에서 후반 20분 최강희 호의 황태자 이동국이 선제골을 넣고 5분 뒤 이근호가 추가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결정지었다. (AP 사진 / Ahn 영 준)
안미숙 기자 jlist@kns.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