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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구미비전 2030 수정계획’수립 중간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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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구미비전 2030 수정계획’수립 중간보고회
  • 장완익 기자
  • 승인 2018.11.1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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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비전 2030 수정계획' 수립 중간보고회. <사진=구미시>

[KNS뉴스통신=장완익 기자]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 묵 부시장 주재로 실국소장, 주무과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비전 2030 수정계획’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 2010년에 발간된 ‘구미비전 2030’수립 이후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새 정부 출범에 따른 정책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추기 위해 수정용역을 실시한 것이다.

민선7기 역점시책 발굴과 구미시의 종합적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전략 마련을 위해 지난 5월 대구경북연구원에 연구용역을 시행해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는 그동안 연구용역 추진상황과 향후계획 설명 등 전반적인 연구내용에 대한 보고가 있었으며 이어진 실국별 토의시간에는 산업, 문화, 복지 등 분야별 발전전략과 핵심과제 발굴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이묵 부시장은 “구미비전 2030 수정계획은 구미시가 중장기적으로 지향하는 시정의 밑그림이자 청사진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의 의견과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 청취 및 실무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통해 계획을 지속적으로 수정 보완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이어 “전 부서에서는 민선7기 시장공약의 반영과 핵심과제의 발굴을 통해 우리시의 지속발전 가능한 발전전략이 수립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에서는 내년 5월까지 각 분야별로 핵심과제 발굴과 우선순위 선정 및 세부 실행방안을 포함한 미래 발전전략을 마무리해 4차 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하는 새로운 구미시의 중기 발전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

장완익 기자 jwi600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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