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화·영상산업 발전과 영화도시 부산 지향, 영화·영상 제작시스템 체계만들어 나갈 것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유효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간 유효
[KNS뉴스통신=신동엽 기자]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김휘)와 BNK부산은행(은행장 빈대인) 13일 오전10시 30분 부산은행 본점 18층에서 '부산 영상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13일 위원회는 이번 협약이 지난 2016년 체결한 3개년 후원 협약이 만료됨에 따라 갱신되었으며, 위원회가 추진하는 사업에 지역 금융 기관의 참여 지원이 이뤄짐으로써 부산영화·영상산업 발전과 영화도시 부산 지향, 영화·영상 제작시스템 체계를 만들어나가는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전했다.
신동엽 기자 eastshing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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