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완익 기자] 수성대학교 아동미술보육과는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꽃이 피다’를 주제로 졸업작품전을 열고 12일 대학 다목적강당 마티아관 4층에서 교수와 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가졌다.
졸업작품전은 졸업예정자 23명이 만든 작품 60여점이 전시돼 있다. 학생들은 전시회 기간 동안 페이스 페인팅과 풍선아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실시한다. 작품전은 오는 16일까지 이어진다.
장완익 기자 jwi600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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