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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누비는 중국 외교력... 아르헨에서 곡물 구입 의정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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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누비는 중국 외교력... 아르헨에서 곡물 구입 의정서 체결
  • 박세호 기자
  • 승인 2012.02.28 02: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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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개발투자와 자원외교 중남미에서 활발하게 전개돼

[부에노스아이레스=신화통신/KNS뉴스] 아르헨티나의 노르베르토 야우하르(좌측 4번째) 농업부장관과 지주핑(우측 2번째) 중국국가검사검역충국장이 아르헨티나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2월 15일 자리를 함께 했다. 콩과 콩으로 된 제품들을 아르헨티나가 중국에 수출할 것을 협약하는 의정서가 당일인 15일(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서명되었다.

 

  사진ⓒ 신화통신 제공

 BUENOS AIRES, Feb. 16, 2012 (Xinhua) -- Argentina's agriculture minister Norberto Yauhar (4th L, front) and Zhi Shuping (2nd R), minister of China's General Administration of Quality Supervision, Inspection and Quarantine, attend a meeting in Buenos Aires, Argentina, Feb. 15, 2012. A protocol on exporting corn and corn products      from Argentina to China was signed on Wednesday in Buenos Aires. (Xinhua/Telenoticiosa Americana)(axy)

 

박세호 기자 bc45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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