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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요리 진수 선보이는 대구 범어동 맛집 서비스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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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요리 진수 선보이는 대구 범어동 맛집 서비스 노하우
  • 김애린 기자
  • 승인 2018.11.08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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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애린 기자

[KNS뉴스통신=김애린 기자] 철판요리는 고온에서 조리한 음식의 차별화된 맛을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별미로 꼽힌다. 철판 특유의 급속도로 달구어지는 특징에 의해 식재료 맛이 부각되어 탁월한 별미를 탄생시키기 때문이다.

실제로 미국 남부 지역에서는 '히바치'란 이름의 철판요리 전문 식당이 커다란 인기를 끈 바 있다. 뷔페 형식으로 재료를 고른 다음 철판에 볶아주는 이색적인 주문 방식으로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우리나라에도 히바치는 존재한다. 범어시민체육공원 옆 대구 수성구 맛집인 동명의 '히바치'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이 곳에서는 고난이도의 요리법인 철판요리를 능수능란하게 조리하는 쉐프의 손맛을 고스란히 체험할 수 있다.

사진=김애린 기자

히바치는 최상의 식재료를 활용하여 탁월한 노하우를 갖춘 조리법을 적용, 고객 입맛을 충족시키고 있다. 특히 일본식 텟판야끼 메뉴가 주력이다. 스테이크와 샐러드, 볶음밥, 랍스타, 대하 등 다양한 메뉴를 활용해 철판요리의 진수를 선보이는 것이 매력적이다.

업체는 코스에 따라 다양한 철판요리를 제공한다. A코스와 B코스, C코스 선택 여부에 따라 전복죽, 샐러드, 야채구이, 관자, 전복, 메로구이, 갑오징어볼, 대하, 한우안심스테이크, 숙주볶음 등이 다르게 구성돼 제공된다.

목살스테이크를 필두로 중하새우, 관자, 야채구이 제공되는 점심 특선 목살스테이크 코스도 있다. 아울러 한우안심스테이크와 런치 스페셜 등 각기 다른 점심 메뉴도 갖추고 있어 직장인들의 방문 사례도 많다. 여기에 대하나 전복, 키조개관자, 랍스타 등 단품 추가도 가능하다.

사진=김애린 기자

데이트 차 방문한 커플 고객의 우아함을 부각시켜 줄 와인 주문도 할 수 있다. 명품 와인이 즐비해 취향에 따른 폭넓은 선택을 할 수 있다. 여기에 즉석에서 철판요리하는 쉐프의 모습을 가까이 볼 수 있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는 불쇼 이벤트도 진행돼 커플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아늑하고 넓은 매장 인테리어도 주목할 부분이다. 다른 철판요리 맛집과 다르게 세련되고 귀족적인 매장 분위기를 갖추고 있어 커플 데이트 장소 뿐 아니라 가족 외식 장소, 모임 장소로도 적합하다.

업체 관계자는 "철판요리 전문점인 만큼 주문 즉시 즉석에서 조리하여 고객에게 선사함으로써 맛과 질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라며 "점심 특선 메뉴도 다양한 만큼 점심 식사 장소, 저녁 회식 장소 등 두루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김애린 기자 kns7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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