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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청소년 교육 멘토링사업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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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청소년 교육 멘토링사업 업무 협약 체결
  • 신동엽 기자
  • 승인 2018.11.0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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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구, 동아대학교, 부산서부교육지원청이 청소년 학업향상위해 두팔 걷어
부산 서구, 청소년 교육 멘토링사업 업무 협약 체결 <사진=부산 서구>

[KNS뉴스통신=신동엽 기자] 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와 동아대학교(총장 한석정), 부산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백동근)이 서구 관내 초·중학생의 학업 증진을 위해 지난 5일 오후 3시 동아대에서 서구 청소년교육 멘토링사업 협약식이 열렸으며, 이 자리에는 공한수 구청장, 한석정 총장, 백동근 교육장이 참석했다.

6일 부산 서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학습흥미를 유도함으로써 학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멘토·멘티 간의 안정적이고 친밀한 관계를 유지함으로써 바람직한 인성함양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라 전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부산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학교에 멘토링 사업 홍보 및 멘티 희망학교 신청을 받고, 서구는 초·중학생 멘티를 선발해 청소년들의 학력증진을 위한 교육 멘토링 사업을 지원하며, 동아대학교는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멘토를 선발하여 멘티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초과목 학습지도 등 교육 멘토링 사업을 운영하고 멘토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첫 교육 멘토링 사업은 겨울방학 기간인 내년 1월 3일부터 3주간(60시간) 진행될 예정이며 동아대학생(멘토) 50명이 초·중학생(멘티) 150명을 대상으로 영어와 수학 등 기초과목 학습지도 등 방과후 교습이 예정되어있다. 이번 교육 멘토링 사업은 여름방학 때에도 3주간 진행된다.

공한수 구청장은 “지역 초·중학생들을 위해 좋은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 주신 동아대학교와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이번 교육 멘토링 사업이 학생들의 학력증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이 사업을 계기로 앞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학업 향상과 학습여건 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엽 기자 eastshing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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