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강기철 기자] 2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 축구국가대표팀과 우즈베키스탄의 친선 A매치 경기에서 최강희호의 황태가 이동국이 최강희 호 첫 골을 터뜨렸다.
전반 19분 이동국은 19분 김두현이 패널티 지역 안쪽에서 이동국에게로 연결된 공을 받아 이동국이 상대 골키퍼 옆으로 살짝 빠지는 슈팅으로 골을 성공 시키며 1-0으로 앞서가고 있다.
강기철 기자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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