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바꼭질'에 출연 중인 이유리가 과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박하나와 몸매 배틀을 벌인 것이 새삼 화제다.
4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숨바꼭질'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MBC 토요드라마 '숨바꼭질'에 출연하는 이유리의 과거 드라마 제작발표회에서 일어난 몸매 배틀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6년 1월 28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는 KBS2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배우 이유리, 서준영, 박하나, 김혜리, 이종원, 전우성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이유리는 붉은 드레스로 우아하면서 강렬한 인상을 풍겼고, 박하나는 어두운 미니 원피스에 흰색 자킷으로 멋을 내 귀여운 섹시미를 발산했다.
한편 이유리는 MBC 토요드라마 '숨바꼭질'에서 민채린 역을 열연하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KNS뉴스통신 고유 콘텐츠입니다. 제휴 계약 없이 본지 기사를 상습 도용 중인 일부 언론사의 경우, 재차 도용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사전 고지하는 바입니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