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8 11:50 (일)
LH, 국토개발기술대전 대상 시상식
상태바
LH, 국토개발기술대전 대상 시상식
  • 권대환 기자
  • 승인 2018.11.03 09: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KNS뉴스통신=권대환 기자] LH는 2일 성남시 분당구 소재 경기지역본부에서 행복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제공과 친환경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국토개발 방향성 제시를 위한 ‘제9회 LH국토개발기술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전은 국토인프라 가치혁신을 위한 △토목설계, △토목시공, △도시계획, △재해ㆍ재난ㆍ안전관리, △SMART 인프라 기반 기술을 주제로 업체 부문(설계업체, 시공사)과 대학(원)생 부문별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마련했다.

영예의 대상에는 ㈜동일기술공사(문준선외2)의 ‘선형공원을 활용한 스마트 플랫폼 조성방안’과 한양대(서아람외2)의 ‘제로에너지 주택단지 조성을위한 친환경 에너지 저장 및 방열 골재개발’이 각각 선정됐다.

이밖에 최우수상 2건, 우수상 6건, 장려상 9건 등 총 19개 작품이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총 1,45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또한, 업체부문 대상부터 우수상까지 수상자는 PQ심사 가점을, 대학(원)생 부문 수상자는 입사 지원시 채용우대 및 해외도시인프라 견학 등다양한 포상이 주어진다.

올해는 이종세 한양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교수가 코디네이터로 참여하여 주제 선정 및 심사 진행을 하였으며, 학계 및 업계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외부위원 3인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공모전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했다.

지난 6월 4일 공고를 시작으로 10월 26일 최종 심사까지 약 5개월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업체부문 최종심사에는 업체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해공모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김형준 LH 건설기술본부장은 ”이번 대전에 보여준 뜨거운 관심과 참여 덕분에 완성도 높고 참신함이 돋보이는 작품이 많이 접수되었다“면서, ”LH는 당선작 중 실현이 가능한 아이디어·기술을 잘 활용하여 미래지향적 건설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권대환 기자 kdh127577@hanmail.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