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백종성 기자] 모델 최수훈 이번 2019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기대되는 모델로 떠올랐다.
모델 최수훈은 지난 16-20일 동대문 디자인플라자 (DDP)에서 진행된 2019S/S 헤라 서울패션위크에 참석했다.
모델 최수훈은 신장 178CM에 마네킹 같은 몸매와 다양한 표정과 눈빛은 물론 선배 모델들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프로패셔널한 모습으로 귀추가 주목되는 모델이다.
2015년 서울패션위크 유지영/ 양희득/ 박종철 디자이너의 컬렉션을 데뷔로 이름을 알리며 2019S/S 헤라 서울패션위크에서 DOUCAN , BESFXXK, UXION, BLANK, JUST IN STYLE 등 디자이너들의 러브콜을 받았다.
청순가련한 이미지로 때로는 남다른 포스를 풍기며 다양한 활동으로 인정받은 모델 최수훈은 2019 주목받는 모델다운 워킹을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소속사 TSP MODEL (더쇼프로젝트) 측은 “ TSP MODEL 전속 최수훈은 한국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약을 펼치는 최수훈을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앞으로 모델 최수훈의 다양한 활동과 한국을 빛낼 인재로 행보가 기대된다.
백종성 기자 drink99@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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