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재형 기자] 삼익가구가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윈터 핫딜(Winter HOT DEAL)'을 통해 11월 신제품을 포함한 다양한 인기 가구를 최대 50% 저렴하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핫딜을 통해 만나볼 수 있는 가구는 침대와 매트리스, 소파, 거실장, 식탁 등이다.
침대 행사 제품은 몬타나 Q침대와 몬타나 SS침대, 아일린 Q침대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특히 따뜻한 느낌을 주는 월넛 색상의 몬타나 Q침대는 신제품으로, 침대 헤드 루바가 적용된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On/Off 터치센서가 적용되어 있으며, 콘센트 및 USB포트가 내장되어 있어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퀸사이즈와 슈퍼싱글사이즈 모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모달원단의 노블 매트리스와 텐셀원단의 블루밍 매트리스 또한 침대와 함께 구매 시 할인 가능하다.
삼익가구의 상반기 히트제품인 루나 소파도 이번 핫딜 대상이다. 최근 떠오르고 있는 리클라이너 소파로, 원터치 스위치 및 제로월 시스템으로 공간제약을 최소화하고 몸에 알맞은 각도를 맞춰줘 편안함을 선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외에도 삼익가구의 베스트 제품으로 꼽히는 르메이 식탁, 쥴리엑 식탁과 모던하고 화사한 디자인의 신제품 화이트빈 거실장 등을 핫딜 기간에 할인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삼익가구 측은 "9~10월 추수세일을 통해 인기 제품과 가을 신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면서 "가을 세일을 놓친 소비자들을 위해 겨울맞이 핫딜을 진행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삼익가구를 만나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대리점과 삼익가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재형 기자 skyblue75@kns.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