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이혜민 기자] 경제불황과 물가상승으로 인해서 경제상황은 더 힘든 사회문제로 나타나고 있다. 현재, 취업난과 고용 불안정인해서 청년들은 안정적인 일자리를 갖기 힘들어 지면서 다른 성공 방법으로 새로운 창업 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정부에서도 청년의 경제적 자립과 창업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의 창업 멘토링, 네트워크 교육 및 지역사회 연계등과 같은 다양한 청년창업 지원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여러 지역 상권과 프랜차이즈 속에서 더욱 새로운 사업 아이템으로 계절 및 시기에 따라 유행하는 창업 형태가 아니라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추구하면서 높은 경쟁력이 수반되는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 브랜드 들이 생겨나고 있으면서 그 중에서 ‘명륜진사갈비’가 주목 되고 있다.
최근 의정부 금오동에 오픈한 ‘명륜진사갈비’는 30대 젊은 사장님이 운영하고 있는 매장으로 오픈 전부터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역시 높은 매출이라는 결과로 이어져 예비 청년창업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보통의 청년창업을 준비는 자금력 때문에 소자본으로도 창업이 가능한 아이템 선호하는데 명륜진사갈비 의정부 가맹점 사장님은 초기자금도 중요하지만 소비자에게 유행을 타지 않고 대중적이고 주방효율과 마진율 세가지를 최상위 기준으로 봤을 때 최적의 아이템이라고 한다. .
명륜진사갈비는 돼지갈비 전문 브랜드로서 대표적인 가족 외식 아이템으로 유행을 타지 않고 본사에서 손질한 고기와 양념과 함께 반완 제품으로 제공하기에 주방장 없이도 매장을 운영할 수 있을 정도로 주방효율이 매우 높다고 한다.
현재 명륜진사갈비는 총 119개 가맹점 운영 중이며, 가맹문의는 사이트나 직접 전화로 문의가 가능하다.
이혜민 기자 nineteen0818@nate.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