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 KNS뉴스통신이 더스쿠프와 ‘4차산업혁명시대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공동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29일 체결했다.
장경택 KNS뉴스통신 회장은 이 자리에서 “4차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춰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를 위해 협력하게 돼 영광”이라면서 “각 기관이 보유한 역량을 바탕으로 협력해 상생의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남석 더스쿠프 대표는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적극 협력해 미래지향적으로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사보협회 30주년을 기념해 이뤄진 이번 체결식에는 KNS뉴스통신과 더스쿠프를 비롯해 한국협업진흥협회, 국제미래학회,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 한국사보협회, 한국잡지협회, 아시아기자협회 매거진N, 투데이신문, 바이트댄스코리아 등 모두 10개 기관이 참여했다.
체결식은 이날 오전 뉴국제호텔 16층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각 기관들은 4차산업혁명시대 미디어와 콘텐츠를 통해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를 위한 공동캠페인 및 활동에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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