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 KNS뉴스통신이 한국협업진흥협회와 ‘4차산업혁명시대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공동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29일 체결했다.
장경택 KNS뉴스통신 회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4차산업혁명시대에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KNS뉴스통신이 구축해 온 역량을 바탕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은 “앞으로 적극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각 기관이 4차산업혁명시대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체결식에는 KNS뉴스통신과 한국협업진흥협회를 비롯해 국제미래학회, 클린콘텐츠국민운동본부, 한국사보협회, 한국잡지협회, 아시아기자협회 매거진N, 더스쿠프, 투데이신문, 바이트댄스코리아 등 모두 10개 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들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뉴국제호텔 16층 회의실에서 열린 체결식에서 4차산업혁명시대 미디어와 콘텐츠를 통해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를 위한 공동캠페인 및 활동에 협력할 것을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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