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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톤, 프리미엄 디지털피아노 ‘ST1100’ 단 하루(10.30) 11번가에서만 특별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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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톤, 프리미엄 디지털피아노 ‘ST1100’ 단 하루(10.30) 11번가에서만 특별할인
  • 오영세 기자
  • 승인 2018.10.26 14: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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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오영세 기자] 종합악기 전문브랜드 다이나톤(대표 도상인)이 오는 30일 11번가 ‘긴급 공수’ 특별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0월 30일 0시부터 시작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이나톤이 오랫동안 공들여 기획한 프리미엄 디지털 피아노 ‘ST1100’을 최대 44%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고객 전원에게 샤오미 블루투스 이어셋을 증정한다. 추가로 포토 상품평을 남긴 신청자 전원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베스트 상품평 작성자(3명)에게 5만원 상당의 양키캔들 워머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신제품 ST1100은 New RHA 건반 탑재로 그랜드 피아노 같은 타건감을 자랑하고 동시발음 189음을 지원해 섬세한 연주가 가능하다. 또한, 최신 버전의 프리미엄 사운드(ROS V. 4 PLUS 2)를 적용하여 더욱 더 생생하고 선명한 그랜드피아노 사운드를 구현했다.

관계자는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품질관리를 통해 가격과 품질 모두 만족스러운 피아노를 제공하려는 노력이 ‘ST1100’을 탄생시켰다며, 프리미엄 디지털 피아노를 찾는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디지털 피아노를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는 30일(화)에 진행되는 ‘긴급 공수’ 행사는 단 하루만 진행하며 11번가에서만 특별한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다.

오영세 기자 allright5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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