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재형 기자] 오는 27일 13시 45분부터 75분간 현대홈쇼핑 특별 론칭방송을 통해 ‘RF보떼 포토플러스’를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일본의 최대 뷰티디바이스 야만(YA-MAN)의 ‘RF보떼 포토플러스’는 2015년 일본 첫 판매 이후 시리즈 누적판매 수 140만대를 돌파하고 전세계 7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배우 김성령을 모델로 한 야만(YA-MAN)의 ‘RF보떼 포토플러스’는 현대홈쇼핑에서 단독패키지로 최초 공개된다. 현대홈쇼핑 특별 기프트 박스에 담은 포토플러스 페이셜 마사지 기기와 야만 오리지널 로고 파우치, 포토플러스 기기에 최적화된 포헤베 콜라겐 젤크림 150ML 1개를 409,000원에 판매한다.
야만의 베스트셀러 RF보떼 포토플러스는 야만의 특허받은 독자기술 ‘RF 리프트 테크놀로지’를 탑재해 보다 넓고 균일하게 1MHz의 고주파 온감을 피부에 전달해 콜라겐 생성을 돕고 효과적인 안티에이징 케어가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야만 포토플러스는 기기만으로 콜라겐 생성이 되는 것을 인비트로 임상으로 확인했으며 양악부위 피부 리프팅과 안면 전체 피부 리프팅 임상 등 21개 항목에 대한 국내 임상실험을 마쳤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야만의 한국 공식수입원 주식회사 엠엔(대표 민경수)의 박윤 이사는 “기존 구매 고객들의 안티에이징, 콜라겐 케어, 페이스 하트존 관리 등 피부개선 효과 후기가 입소문을 타고 있다. 현재 현대Hmall 미리주문을 통해 먼저 만나볼 수 있으며 27일 방송 단독 혜택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야만 RF보떼 포토플러스 현대홈쇼핑 특별생방송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야만 공식 홈페이지 또는 현대 Hmall에서 확인 가능할 수 있다.
한편, 올해로 설립 40주년을 맞는 야만(YA-MAN)은 248개의 자체 특허와 456개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다. 2016년 후지경제 조사 일본 페이셜 미용기기 판매 1위와 일본 내 최대 전자상거래 사이트 라쿠텐에서도 미용기기 판매 1위를 기록 중이다.
김재형 기자 skyblue75@kns.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