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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한길학교, 2018 장애학생 진로직업 탐색의 날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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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한길학교, 2018 장애학생 진로직업 탐색의 날 행사 개최
  • 이성재 기자
  • 승인 2018.10.25 14: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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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에서 꿈 찾기-특수교육 & 직업의 만남
특수교육기관 한길학교는 오는 11월 2일 다목적체육관에서 ‘2018 제3회 안성맞춤 장애학생 진로&직업 탐색의 날! 꿈 찾기‘ 행사를 개최한다. <사진=이성재 기자>

[KNS뉴스통신=이성재 기자] 국내 최초 직업중점 특수교육기관 한길학교는 SK사회적기업 (재)행복그린넷, 한국진로개발원과 공동으로 오는 11월 2일 한길학교 다목적체육관에서 지난해에 이어 ‘2018 제3회 안성맞춤 장애학생 진로∙직업 탐색의 날! 한길에서 꿈 찾기‘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3회째 맞이하는 ‘한길에서 꿈 찾기’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특수교육 & 직업의 만남”이라는 테마형 행사로 개최돼, 관내 장애학생들에게 코딩지도사, 공간장식가, 플로리스트, 조향사, 쇼콜라티에 등 최근 각광 받고 있는 직업을 체험하게 함으로써 진로와 직업세계를 탐색해 직업교육의 효율성을 도모하고자 계획됐다.

체험 기회의 제한을 겪고 있는 지역의 장애학생들에게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업 기초능력을 키우고 시대에 걸 맞는 직업의 동향 파악 등 취업역량 강화 및 자립능력을 향상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길학교 학생들이 직업의 탐색과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이성재 기자>

장애학생 진로직업 탐색의 날 행사를 공동주최하는 우석제 안성시장은''이번 행사는 진로, 직업체험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관내 초,중,고, 특수학교(급)에 재학 중인 장애학생들을 위하여 기획됐으며 장애학생들의 진로를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또한 한길학교 정해시 교장은 “다양하고 실제적으로 직업의 탐색과 체험을 통해 향후 다양한 분야의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취지”라며 “본교가 직업중점 특수교육기관인 만큼 보다 많은 장애학생들에게 현장중심의 직업교육을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이 행사는 안성시청과 사회복지법인 한길,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이 공동주최하고 직업중점 특수교육기관 한길학교, SK사회적기업 (재)행복그린넷, 한국진로개발원이 공동주관하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사와 안성상공회의소가 후원한다.

이성재 기자 sky706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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