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01 10:18 (일)
겨울 준비하는 대명비발디파크, 맛집 별미로 볏짚삼겹살 뜨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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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준비하는 대명비발디파크, 맛집 별미로 볏짚삼겹살 뜨는 이유는?
  • 김애린 기자
  • 승인 2018.10.25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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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애린 기자

[KNS뉴스통신=김애린 기자] 가을 날씨가 본격 시작되면서 겨울 스포츠를 즐기기 위한 준비에 나서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국내 대표 스키장 중 하나로 꼽히는 강원도 홍천 근처 대명비발디파크의 예약 문의 사례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인근 대명비발디파크 맛집들도 손님 맞을 준비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스키, 스노우보드 마니아들은 일찌감치 대명비발디파크 용품점을 방문해 겨울 스포츠 장비를 구매하기도 한다. 이들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별미 중의 별미가 바로 볏짚삼겹살이다. 대명비발디파크 맛집 '먹골촌'의 볏짚삼겹살은 13년 동안 지역을 대표하는 메뉴로 꾸준한 인기를 얻어 왔다.

사진=김애린 기자

그렇다면 비발디파크 근처 업체의 볏짚삼겹살이 큰 인기를 얻게 된 요인은 무엇일까? 이는 업체 특유의 조리 노하우에서 비롯됐다고 할 수 있다. 1300도 화력으로 초벌 한 볏짚삼겹살 특유의 훈연된 맛은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노하우다. 유해성분 및 화학성분이 없는 천연 재료인 식물성 볏짚탄만을 취급하기 때문에 고객들에게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다. 볏짚탄 특유의 향이 삼겹살 잡내를 없애고 은은한 불향을 가미하는 것이 특징이다.

무엇보다도 당일 공수한 돼지고기만을 취급하기에 쫄깃하고 부드러운 삼겹살 식감이 두드러진다. 고소한 삼겹살 맛은 성인 뿐 아니라 어린이들도 선호하는 요소다.

국내산 배추로 직접 담근 묵은지는 단골들이 선호하는 밑반찬이다. 직접 김장해 만든 묵은지 맛의 매력이 두드러져 볏짚삼겹살과 환상의 궁합을 이룬다.

사진=김애린 기자

업체는 볏짚삼겹살 외에 한우 꽃등심, 볏짚삼겹살, 항정살 , 불고기전골 등의 메뉴도 선보이고 있다. 주요 밑반찬들을 직접 만들어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식재료 역시 직접 재배를 하여 고객 신뢰를 높이고 있다.

입지 조건도 뛰어나다. 대명비발디파크 정문에서 차로 5분 거리에 불과할 만큼 가까이 자리하고 있다. 내부 150석, 야외 50석의 드넓은 매장 크기를 갖춰 단체 고객들도 부담 없이 방문해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뛰어난 퀄리티를 갖춘 돼지고기를 볏짚으로 초벌하기 때문에 천연 재료의 풍미를 그대로 즐길 수 있고 굽는 시간도 줄여 고객 만족도가 높다"라며 "맛과 합리적인 가격, 친절한 서비스로 고객을 응대하는 대명비발디파크맛집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애린 기자 kns7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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