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기인삼축제 ‘블랙 프라이데이’...인삼·홍삼 최대 2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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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인삼축제 ‘블랙 프라이데이’...인삼·홍삼 최대 20% 할인
  • 장세홍 기자
  • 승인 2018.10.2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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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주시 제공

[KNS뉴스통신=장세홍 기자] 지난 20일 개막한 ‘2018 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가 환절기 가족의 면역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다양한 쇼핑의 기회를 마련했다.

24일 풍기인삼축제조직위에 따르면 24~26일까지 3일간 오전 11시~오후 2시까지 ‘인삼 블랙프라이데이’로 지정해 수삼 10%(일부품목), 홍삼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축제장 및 풍기읍내 모든 인삼시장(5개소)이 참여해 판매하는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환절기 건강증진을 위해서 풍기인삼판매인들이 자체적으로 기획한 깜짝 할인 행사이다.

면역력 향상을 위한 인삼약초제품의 알뜰한 쇼핑을 기대할 수 있는 곳이 풍기인삼축제다. 소백산에서 자란 풍기인삼은 향이 강하고 유효 사포닌 함량이 높아 전국에서 최고로 인정받고 있다.

인삼을 직접 먹고, 보고, 체험할 수 있는 풍기인삼축제는 오는 28일까지 계속된다.

뮤지컬 소백산 자락 사람들, 마당놀이 덴동어미 화전놀이 공연, 소백산 풍기인삼가요제,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공연 등 다양한 공연과 볼거리를 제공하고 인삼깎기 경연, 인삼경매 등 관광객 참여 프로그램이 풍성하다.

인삼 캐기는 축제기간 중 매일 체험 가능하며 풍기지역에서 자란 인삼을 직접 캐보는 재미로 도시에서는 체험할 수 없는 새로운 경험과 함께 인삼밭 현장에서 신선한 인삼을 구입할 수 있다.

축제장을 방문해 풍기인삼 등을 3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권을 교환해 주는 행운 대박 이벤트도 개최한다.

야간 공연 시 추위를 대비해 특설무대에 실외난방기 10개를 설치하고 축제장에 휠체어·유모차 등을 비치해 노약자, 어린이들을 위한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통역 안내원을 배치하는 등 축제장 구석구석 관광객 편의를 위해 세심하게 준비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축제를 알차게 준비했으니, 남은 기간 동안 축제를 즐기고, 영주시가 품질 보증한 풍기인삼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입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장세홍 기자 jsh95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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