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해성 기자] 피트니스스타(대표 장성재) 시흥 대회가 20일(토) 한국산업기술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렸다.
피트니스스타 시흥(대회장 황현철) 대회는 총 상금 1억 5천만원이 걸린 피스 파이널 대회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는 수도권에서 열리는 마지막 지역대회이다. 이번 대회에는 약 480 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해 우승을 다퉜다.
MAX FC 맥스엔젤, 피트니스 모델 이혜진 심사위원이 신중한 표정으로 출전자들을 심사하고 있다.
<사진=이문규 작가>
김해성 기자 master@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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