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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지킴이' 편백수 탈취제 '올로르 드레스퍼퓸', 선착순 할인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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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지킴이' 편백수 탈취제 '올로르 드레스퍼퓸', 선착순 할인 이벤트 진행
  • 김경주 기자
  • 승인 2018.10.2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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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경주 기자]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따르는 흐름에 피톤치드(Phytoncide)에 관심 가지는 이들이 늘고 있다. 피톤치드는 식물이 만들어내는 살균성을 가진 물질을 통틀어 말하며, 살균작용 외에도 심리적 안정감, 심폐 기능 강화, 집먼지진드기 번식 억제, 공기 정화 등의 효과로 각종 환경오염과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중요하게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사시사철 안심할 수 없는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 오염의 심각성이 커지면서 실내 환경 개선을 위한 공기청정기나 피톤치드 효과를 지닌 탈취제 등의 수요가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이 가운데, 국내산 편백나무잎에서 추출한 편백수로 만든 탈취제 '올로르 드레스퍼퓸'이 이목을 끈다. 자연친화적 생활용품으로 신뢰를 쌓고 있는 프리미엄 세제 브랜드 '올로르'에서 판매하는 드레스퍼퓸 탈취제는 물을 타지 않고 100% 편백잎추출물만을 사용하여 피톤치드워터로도 알려져 있다.

현재 올로르 드레스퍼퓸은 선착순 이벤트를 통해 저렴한 가격에 판매 중이다. 소비자가 29,500원에 달하는 300ml 본 제품은 9,900원에 판매하며, 1000ml 리필형은 14,900원, 본품 및 리필은 22,900원에 판매한다.

이 탈취제는 진드기, 찌든내, 미세먼지, 잡냄새 등 집안 환경을 쾌적하게 하는 데 도움을 주는 향균작용과 탈취효과가 뛰어난 점이 특징이다. 더불어 자극적이지 않은 편백수를 사용하므로 은은한 피톤치드 향을 내며 민감한 피부는 물론 어린아이와 애완동물이 있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게 브랜드 관계자의 설명이다.

올로르 관계자는 “인공 향료를 첨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가습기에 물 대신 넣어 사용해도 안전하며, 악취와 탈취제 향이 섞이지 않아 음식 냄새, 담배 냄새, 신발장 냄새 등 악취를 확실하고 깔끔하게 잡아준다”며 “미세먼지가 심해 환기가 어려울 때 집안에 뿌려주면 환기 효과도 느낄 수 있으며, 자주 세탁하기 힘든 패브릭류의 침대 및 소파와 새집증후군 등에도 효과적이다”고 전했다.

특히 새집증후군의 원인 물질인 포름알데히드 제거 효과가 뛰어나 새 가구나 새집 등에 사용해도 좋으며, 일반 분무기보다 1.5~2배 강한 분사력과 고운 입자로 골고루 분산되는 고급 스프레이로 제작하여 필요에 따라 집안 곳곳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실용성을 중시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에 적합하다는 평을 얻고 있다.

관계자는 “천연유래성분으로 환경친화적인 올로르세제를 비롯해 피톤치드 효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드레스퍼퓸 탈취제 등은 올로르스토어에서 단시간에 높은 판매를 기록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찬바람과 함께 미세먼지가 불기 시작하는 가을을 맞아 산뜻한 10월 선사하기 위해 이전에 없던 저렴한 가격으로 세일 판매 중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로르 세제 및 편백탈취제는 올로르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경주 기자 yadm121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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