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박민홍기자] 2018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온십'(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3라운드가 20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클럽(파72/6,660야드)에서 열렸다.
한상희 선수가 14번홀에서 버디를 기록했다.
<사진=박민홍 기자>
박민홍 기자 knsmari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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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박민홍기자] 2018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온십'(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3라운드가 20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클럽(파72/6,660야드)에서 열렸다.
한상희 선수가 14번홀에서 버디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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