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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드그램 ‘FUTURE MUSIC INDUSTRY 2018'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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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드그램 ‘FUTURE MUSIC INDUSTRY 2018' 개최
  • 정진호 기자
  • 승인 2018.10.19 16: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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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드그램 디지털뮤직프로듀서 에릭 멘델슨과 음악 프로듀서 윈스턴‘DJ 블랫아웃’토마스와 아시아 총괄 본부 H&K 파트너스 장기성대표와 이노케이엔터테인먼트소속 아이돌걸글룹 에이지엠. 보이그룹 뉴타운보이즈 <사진제공=로이정작가>

[KNS뉴스통신=정진호 기자]  지난 10월 17일(수) 청담동 핫플레이스 벨뷰 라운지에서 개최된 ‘FUTURE MUSIC INDUSTRY 2018'이 성황리에 마쳤다.

홍콩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전문 투자운용사인H&K 파트너스와 美레코드그램이 이번 행사를 주최했다.

레코드그램 2015년 디지털 뮤직 프로듀서인 에릭 멘델슨과 그래미 수상에 빛나는 음악 프롵서 윈스턴 ‘DJ 블랫아웃“ 토마스, 2007년 미국 힙합 음반 차트 1위를 차지 래퍼이자 아티스트인 션 밈스가 공동 창업한 회사이다.

레코드그램은 아티스트가 직접 앱에서 원하는 비트를 찾아 작곡을 할 수 있는 플랫폼 크리에이터앱을 출시 하기도 했다.

레코들그램 CEO 에릭멘델슨(Erik Mendelson)은 크리에이터앱(CR8TORAPP)을 통해 전세케의 공통언어인 음악을 통해 세게를 하나로 연결하고자 크리에이터앱을 개발한 이유를 설명했으며 한국에와서 기쁘고 이번 한국 아티스트들과의 만남의 자리를 통해 앞으로 능력있는 한국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싶다고 전했다.

션 밈스(Shawn MIMS)는 자신의 대표곡 ‘Like This' 와 ’This is Why I'm Hot'을 불러  행사에 참석한 관객들에게 힙합공연을 선사했다. 이어서 이노케이 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에이지엠(AZM)과 보이그룹 뉴타운보이즈의  K-pop 공연은 힙합 콘서트장을 방불케 했으며 션 밈스와 함께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번 K-pop공연은 H&K장기성 대표가 GPkorea 김영민 대표를 초대로 파트너사인 이노케이소속사 가수들이 초청되어 즉흥 K-pop공연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정진호 기자 j2h8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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