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오는 20일 시민 참여 '전기차 에코랠리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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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오는 20일 시민 참여 '전기차 에코랠리 행사'
  • 장완익 기자
  • 승인 2018.10.18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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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구 전기차 에코랠리 행사. <사진=대구시>

[KNS뉴스통신=장완익 기자] 대구시는 오는 20일 전기차를 이용한 경제적 주행을 통해 전기차의 우수성과 실용성을 선보이는 시민 참여형의 대구 전기차 에코랠리 행사를 대구문화예술회관 앞에서 개최한다.

지난해 이어 2회째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포항, 영천, 나주 등 타 지역에서도 신청이 이어졌다. 신청차량은 총 70대, 참여인원 250명과 현대아이오닉, 코나 등 12종의 다양한 친환경 전기차가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기차 에코랠리 행사는 문화예술회관을 출발해→수목원→대구스타디움→문화예술회관으로 48㎞를 주행하는 행사로 동일차종의 전기차가 정해진 코스를 주행한 후 전비를 측정해 가장 경제적으로 운행한 참가자의 순위를 매겨 시상할 계획이다.

올해는 초소형 전기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트위지를 비롯한 초소형 전기차도 에코랠리에 참가할 수 있도록 특별구간을 마련했다.

에코랠리 행사에 앞서 오전에는 대구시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른 전기차 이용자들의 차량관리, 사고대처, 충전기 사용 등 안전교육을 시행해 전기차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면서 안전사고 예방에도 큰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개막식에서는 2기 대구전기차 서포터즈 발대식이 진행된다. 선발된 20명의 서포터즈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서포터즈는 지역 내 전기차 충전소 방문점검·관리, 전기차 홍보 등을 위해 내년 10월까지 1년 동안 활동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에 준비된 에코랠리 행사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산에 따른 안전문화 교육과 경제적인 차량운행 습득, 전기차 선도도시로의 홍보 등 시민이 행사의 주인이 돼 체험하는 행사로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완익 기자 jwi600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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