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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월드컵 프리스타일 모굴, 16회 연속 우승 신화 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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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월드컵 프리스타일 모굴, 16회 연속 우승 신화 깨져
  • 김희광 기자
  • 승인 2012.02.19 17: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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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ichaud wins World Cup moguls event

 (사진제공=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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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애바, 일본=AP/KNS뉴스통신] 19일 일본 니가타 현의 나에바 스키장에서 열린 스키월드컵 여자 프리스타일 듀얼 모굴 부문에서 캐나다의 어드리 로비챠우드(Audrey Robichaud)가 미국의 한나 커니의 16회 연속 우승기록을 깨고  우승을 차지했다.

(영문기사 원문)

NAEBA, Japan (AP) — Audrey Robichaud of Canada won a World Cup dual moguls event on Sunday, putting an end to Hannah Kearney's record winning streak.

 

 

김희광 기자 april42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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