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경선 기자] ㈜루데아의 탈모 브랜드 나요(NAYO)에서 스파클링 샴푸에 이어 스파클링 헤어토닉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나요 스파클링 토닉은 초정리 탄산수를 포함 탈모증상 완화 성분인 살리실 산, 엘-멘톨, 덱스 판테놀 성분과 두피에 좋은 EWG 그린등급 성분까지 총 58가지가 함유된 헤어토닉이다. 특히 탄산수가 함유돼 두피열을 낮춰주고, 건조한 두피에 영양과 보습감을 주어 건강한 두피상태를 유지시켜 줄 수 있도록 했다.
토출구는 두피에 직접 닿아 분사 되는 방식으로 효율적인 두피 영양 공급이 가능하며 두피마사지까지 고려해 제작됐으며 모발과 두피 탄력 개선 임상을 완료했다.
㈜루데아 황정훈 대표는 “가을 환절기가 되면서 두피와 모발이 더욱 건조해져 두피 각질 및 탈모 증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런 시기일수록 두피 관리가 중요하며, 두피에 영양감을 줄 수 있는 나요 스파클링 토닉을 사용해 각질 및 탈모 증상을 예방해 보길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나요 스파클링 토닉은 10월 15일부터 루데아와 나요 공식 홈페이지 그리고 루데아 뷰티윈도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경선 기자 Kksu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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