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종국과 티격태격 케미를 자랑하는 홍진영의 이색적인 모습에 얽힌 사연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종국과 함께 반전 매력을 보이고 있는 가수 홍진영의 최근 근황이 눈길을 끈 것.
최근 홍진영은 자신의 SNS에 “비 맞아서 삼지창 앞머리. 앞머리 눈 찔려서 윙크한 거 아님. 비 오는 데도 끝까지 즐겁게 즐겨주셔서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셀피를 올려 누리꾼들의 경탄을 자아냈다.
사진 속 홍진영은 비에 젖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외모를 뽐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
한편 누리꾼들은 홍진영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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