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수향과 다비치 이해리, 강민경과 인연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과거 임수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흰둥이 밍키 생일축하해"라는 메시지와 함께 셀피를 올려 눈길을 끈 바 있다.
사진 속에는 임수향과 다비치 이해리, 강민경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당시 8월 3일이 생일인 강민경을 위해 모인 이들은 각자의 매력으로 미모를 뽐내 보는 이의 경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강민경 역시 자신의 SNS에 임수향이 올린 것과 같은 사진을 공개한 뒤 "사랑해"라는 메시지를 덧붙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황인성 기자 ent1@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