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세홍 기자] 대구상공회의소(회장 이재하)는 지난 11일 영덕 태풍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를 위한 성금 3000만원을 영덕군에 전달했다.
이재하 대구상의 회장은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영덕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장세홍 기자 jsh95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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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하 대구상의 회장은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영덕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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