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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금이 보고있다' 화제 속 소녀시대 유리 래시가드 자태 눈길,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몸매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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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금이 보고있다' 화제 속 소녀시대 유리 래시가드 자태 눈길, 더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몸매 "엄지척!"
  • 서미영 기자
  • 승인 2018.10.12 1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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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

'대장금이 보고있다'에 출연한 소녀시대 유리의 래시가드 자태가 새삼 화제다.

소녀시대 유리는 MBC 목요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에서 복승아 역을 연기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MBC 목요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에 출연한 소녀시대 유리의 래시가드 몸매가 주목받고 있다.

과거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와 SMTOWN 페이스북 페이지 등을 통해 소녀시대 유리의 새로운 모습을 담은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소녀시대 유리는 래시가드를 입고 탄탄한 보디라인을 과시했다. 상큼한 표정과 매끄러운 S라인이 '여름 소시'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소녀시대 유리의 SNS에 공개된 사진에서는 도발적인 눈빛과 포즈로 카메라를 압도하고 있는 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몸에 밀착된 래시가드를 입은 유리는 잘록한 개리허리와 늘씬한 몸매를 여과없이 드러냈다.

한편 12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대장금이 보고있다'가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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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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