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선영 기자] 다있넷(위톡) 다소생협동조합 김병호 회장이 지난 10일 세종대학교 소프트웨어 융합대학에서 열린 ‘2018년 한국디지털 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고 디지털 문화혁신 기관인증서를 취득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한국용존원자수소연구원 김용묵 원장, 이노씨앤에프 백학성 대표, 한국바이오식품기술원 김광래 원장, SJ물산주식회사 노정환 대표 등이 함께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한편 '2018년 한국디지털문화대상'은 한국디지털진흥회(회장 이승철)가 주관하고 세종대학교 박우찬 교수가 심사를 맡았다.
김선영 기자 ksy35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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