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와 남주혁이 과거 청바지 화보에서 과시한 자태가 새삼 화제다.
현아는 최근 근황을 공개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와 관련해 현아가 남주혁과 함께한 화보에서 과시한 청바지 자태가 주목받고 있다.
현아와 남주혁은 과거 데님화보를 공개한바 있다. 현아와 남주혁의 당시 가을 데님 화보에서는 화보 장인들답게 자신감 넘치고 카리스마 가득한 매력을 드라마틱하게 표현했다.
'블루 러버(BLUE RUBBER)'의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두 모델은 데님셔츠와 데님팬츠의 청청코디를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선보였다.
현아와 남주혁은 치명적인 표정과 몸매로 쉽게 소화할 수 없는 청청패션을 멋있게 소화하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한편 11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현아'가 오르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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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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