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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환 파주시장, '취임 100일'....."파주희망프로젝트" 초석 다져- 시정성과, 향후계획 설명 및 질의답변 시간 가져-

[KNS뉴스통신=김정기 기자]파주시는 민선7기 최종환 파주시장 취임 100일을 맞아 8일 파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최 시장을 비롯해 파주시 각 국‧소‧단장과 출입언론사 기자 수십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먼저 최 시장은 취임 후 100일 간의 소회와 함께 그간 거둔 시정성과에 대해 소개했다.

민선 6기의 장기간 시정공백에 따라 산적해 있던 갈등과 문제들을 해결했던 사례로 장단콩웰빙마루 조성사업, 캠프하우즈 개발사업, 공공청사 건립 및 파주희망프로젝트 등을 들었다.

또 신상필벌, 공평한 인사와 더불어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한 공직기강 재확립과 이에 따른 성과로 지방재정 신속집행, 식품위생, 기업SOS 등 분야에서의 대외 수상 실적을 소개했다.

민생체험으로 사과 농장을 방문한 최종환 파주시장 모습<사진=파주시 제공>

시민들의 불편함과 어려움 해소 사례로는 집중호우 신속대응과 폭염대비 그늘막‧물놀이시설 설치, 경로당 냉방비 전액 지원 및 국가유공자 보훈수당 인상을 들었다.

성과와 함께 시간부족과 법제도 등 현실적 제약으로 인한 아쉬움도 나타냈다.

용역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아 내년 본예산에 편성하지 못한 버스준공영제 사업, 관련절차 이행으로 인해 착공이 바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대형복합문화 공연장 및 전시장 건립, 환경순환센터 현대화 사업 등을 언급했다.

특히 향후 시정계획에 대해 ▲통일경제특구 유치와 남북교류협력을 통한 평화, 통일 기반 조성 ▲지하철3호선 연장, GTX-A노선, 서울~문산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 광역교통계획의 조속하고 차질 없는 이행 ▲노인‧장애인 복지 확대와 교육 공공성 강화 등을 강조했다.

최 시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남북평화 시대의 도래는 파주에 다시 없을 기회”라며 “민선7기 남은 기간 동안 파주가 평화시대 한반도의 중심도시, 평화수도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정기 기자  news08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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