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 서미영 기자] 모모랜드 연우가 2018 KBO리그(프로야구) 시구에서의 모습으로 새삼 화제다.
'모모랜드 연우'는 5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다. 이와 관련해 모모랜드 연우의 2018 KBO리그(프로야구) 시구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모모랜드 연우는 지난 3월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구자로 마운에 올랐다. 팀 동료인 주이는 시타자로 타석에 섰다.
이날 연우는 LG 트윈스 유니폼 상의를 입고 매끄러운 각선미가 돋보이는 레깅스 하의를 입고 마운드에 섰다. 연우의 청순한 미모와 탄력있는 몸매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연우는 안내자의 안내에 따라 마운드에 서서 다리를 올린 후 포수를 향해 공을 던졌다. 포물선으로 날아간 공은 포수 미트 속으로 들어갔다. 연우는 밝은 미소를 지으며 마운드를 내려갔다.
한편 5일 오후부터 핫이슈에 등극한 모모랜드 연우는 온라인을 점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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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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