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경선 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애플트리김약사네가 오는 11일(오전 6시 35분) NS홈쇼핑에서 유산균을 통한 다이어트와 체질 개선을 돕는 ‘벨기에 유산균 다이어트 트리플러스(이하 유산균 다이어트)’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06년 의학주간지 네이처에 실린 워싱턴 대학 연구팀의 결과에 따르면 “비만인의 장 속에는 마른 사람에 비해 비만세균이 3배 이상 많다”고 한다. 장내 유해균이 증가하면 독소를 유발하고 신진대사를 저하시켜 살이 쉽게 찌는 체질로 변하게 된다. 대부분의 다이어트는 음식의 섭취량을 줄이고 체지방을 줄이는 게 관심사였다. 이와 달리 유산균 다이어트는 살이 찌는 근본적인 원인인 장내 유해균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벨기에 유산균 다이어트’는 유산균의 본고장인 벨기에 유산균으로 만든 제품으로 다이어트를 위해 엄선된 기능성 유산균 6종과 체지방 감소를 돕는 가르시니아캄보지가 함유된 제품이다. 하루 한 포로 유해균 감소와 체지방 감소, 유익균 증가 등 3중 기능성 효과를 기대할 수 있도록 했다.
애플트리김약사네 상품 개발자는 “벨기에 유산균 섭취를 통해 장내 유해균을 감소시키고 유익균을 증가시켜 각종 노폐물을 배출에 도움을 받는 것으로 다이어트를 시작할 수 있다”며 “유산균 다이어트는 유산균을 지속적으로 증식시키는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돼 있어 장내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더이상 굶거나 특정 다이어트 성분에만 매달리지 말고 유산균 다이어트 등 건강한 방법을 통해 통해 장내 환경을 개선하고 체질을 바꿀 수 있는 다이어트를 하길 권장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기능성 다이어트 제품 ‘벨기에 유산균 다이어트 트리플러스’의 자세한 제품 문의는 애플트리김약사네 홈페이지 또는 고객상담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김경선 기자 Kksun@kns.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