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 서미영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 출연한 터키 알파고가 세븐틴과 찍은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알파고는 자신의 SNS에 "세븐틴 가수들이 진짜 예의바르네요... 13명을 모으고 사진을 찍어서 진짜 부담스러웠어요... 대박 나기를 바래요...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과 알파고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터키 출신 알파고 시나씨는 MBC에브리원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 출연해 연일 화제를 모았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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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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