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 서미영 기자] '제3의 매력'에 출연한 이윤지의 임산부 시절 몸매가 새삼 화제다.
30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제3의 매력'이 올랐다. 이와 관련해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에 출연 중인 이윤지가 임산부 시절의 몸매로 눈길을 끈다.
이윤지는 과거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일하셔서 좋으신가 봐"라는 글과 함께 진행 대본을 들고 해맑게 웃고 있는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임신 4개월 차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 날씬하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윤지는 아이와 함께 산책하는 것을 미리 연습하듯 유모차에 인형을 태우고 끌고 있는 모습이다. 장난기 가득한 미소가 보는 이들까지 웃음 짓게 만들며, 배만 불렀을 뿐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윤지는 JTBC 금토드라마 '제3의 매력'에서 백주란 역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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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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