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 서미영 기자] 이상우 아내의 황금 몸매가 자랑한 사진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이상우 아내는 올해 상반기 SBS 주말드라마 '시크릿마더' 종영 이후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상우 아내의 눈부신 몸매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상우 아내는 SNS 계정을 통해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드레스 사진을 공개했다. 이상우 아내는 금빛의 드레스를 입고 광고 촬영에 임했다.
볼륨감과 늘씬한 키가 동시에 드러난 이상우 아내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감탄을 쏟아냈다. 모두 이상우 아내의 몸매에 대한 찬사가 대부분이다.
한편 30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이상우 아내'가 오르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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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영 기자 ent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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