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 뉴스통신=서미영 기자]걸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딘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300'에서는 육군3사관학교에 입교하기 전 10인의 도전자들이 체격검사를 받는 모습기 공개됐다.
이날 리사는 저체중 진단을 받았다. 이에 리사의 몸무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가 저체중 진단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후 리사는 166.5cm에 44.7kg라는 믿을 수 없는 체중이 화면에 표시됐다.
리사 뿐만 아니라 오윤아도 검사 결과 저체중 판정을 받아 훈련을 받기 위해선 “증량이 필요하다”는 말을 전해 들었다.
한편 리사가 출연하는 '진짜 사나이 300'은 금요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기사는 KNS뉴스통신 고유 콘텐츠입니다. 제휴 계약 없이 본지 기사를 상습 도용 중인 일부 언론사의 경우, 재차 도용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사전 고지하는 바입니다
서미영 기자 ent2@kns.tv
저작권자 © KNS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