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김영심 기자] (유)참하나 기술연구원은 인도네시아 폐기물 친환경 고형연료화 사업 및 오,폐수 처리, 열병합 발전, 에너지 자급자족 마을 등 친환경 사업을 인도네시아 국책 사업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인도네시아 현지 법인인 PT. Green Oil Indonesia 와 지사 계약을 체결했다.
PT. Green Oil Indonesia 는 현재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OIL 및 에너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정부로부터 인정받는 정유회사로 (유)참하나기술연구원의 폐기물 친환경 에너지 기술 및 기타 친환경 기술에 관심을 보여 왔으며 현재 인도네시아도 각종 폐기물로 환경이 점차 파괴 되어 가고 있는 실정에 인도네시아 정부로부터 참하나기술연구원의 친환경 기술을 제안해 왔으며 인도네시아 정부로부터 참하나기술연구원의 친환경 기술을 도입 하기로 하고 (유)참하나기술연구원과 인도네시아 지사 계약을 시작으로 참하나기술연구원의 친환경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 하고 있다.
이를 계기로 참하나기술연구원의 폐기물 처리 기술을 인도네시아 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관련 국가로 사업 영역을 확대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인도네시아 정부 관계자들과 함께 (유)참하나기술연구원의 친환경 기술 발표를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국가와 친환경 사업에 관련된 MOU계약을 진행 하고 있으며 참하나기;술연구원의 폐기물 친환경 고형연료화 시스템인 오르 시스템 100톤을 발주 하고 시범운영 후 인도네시아 전역으로 사업 범위를 점차 늘려 갈 계획 이라고 PT. Green Oil Indonesia Seung-Kwang ROH 대표는 그 뜻을 밝혔다.
(유)참하나기술연구원은 방글라데시와 열병합 발전 사업으로 MOU계약을 한 사례가 있으며 인도네시아 국가와는 아시아 국가로 두번재 국책사업으로 추진하게 되었다.
이처럼 (유)참하나기술연구원의 친환경 기술이 점차 세계로 진출 해 나아감으로 한국의 환경 기술이 세계 최고임을 입증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질 것이라 보여진다.
김영심 기자 joy@kns.tv
